【광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준비된 경제·통일 대통령’을 앞세운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5.18민주국립묘지를 참배는 7일 참배에 이어 광주지역 북 콘서트를 이 날 오후 5시 광주 서구지역 강당에서 실시하고 있다.

【광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준비된 경제·통일 대통령’을 앞세운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5.18민주국립묘지를 참배는 7일 참배에 이어 광주지역 북 콘서트를 이 날 오후 5시 광주 서구지역 강당에서 실시했다.

그는 ‘준비된 경제·통일 대통령’을 앞세운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선 후보는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기득권에 안주하는 기성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통해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통일한국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통일과 통일헌법 연구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통일헌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후보는 “헌법 전문, 헌법 제3·4조, 헌법 제66조 3항, 헌법 제69조에서 통일을 해야 한다고 짚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추진한다고 명시한다며, 이건 헌법적 명령이고 헌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30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한 극복을 위해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제3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40대의 젊은 이경희 후보가 준비된 경제·통일 대통령을 테마로 해서 기존 부패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점을 앞세워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30% 대 30% 대 30%의 ‘3강구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며, 감세정책을 펴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더불어 “국민기본소득과 국민기본주택, 국민기본일자리 제도를 실시와 함께 4차 산업을 주도할 100만 청년인재를 양성하며, 5년간 100조원의 창업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서도 부패한 보수와 무능한 진보를 심판하는 날이 바로 이번 대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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