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남기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확 바꾸기를 위한 전국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충북=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남기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확 바꾸기를 위한 전국 활성화에 나섰다.

이남기 사무총장은 오제세 충북총괄공동선대위원장과 이성황 충북지부장과 함께 이를 위해 먼저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상생·연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충북도의 지속적인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명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시작으로 곧바로 최명현 前제천시장과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자 3000명의 명단을 올려 조직을 구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영동군에서도 추가 500명 지지자명단구성과 발대식을 위해 유정필 증평지회장의 약속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양군 조직화에도 나선다.

김동균 국민의힘 제천·단양지역 당협 부위원장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지지자 1500명구성과 단양군 발대식 준비 중에 있다.

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이은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을 행보다.

특히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상식을 증명하고 정의를 바로잡을 시간이다. 국민의힘을 보여줄 때"라고 언급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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