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리아플러스】 김병돈 류종근 강경화 기자 =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14일 충북 증평군 두타산 산지에서 야생멧돼지의 족적·목욕장·비빔목 등의 흔적을 살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충북 제천·단양 접경지역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강경화 기자
adjang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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