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이남기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확 바꾸기를 위한 전국 활성화에 나선다.

【증평=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이남기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확 바꾸기를 위한 전국 활성화에 나섰다.

이남기 사무총장은 오제세 충북총괄공동선대위원장과 이성황 충청ㆍ충북지부장과 함께 이를 위해 먼저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상생·연대에 나선다.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 충북지부는 지난 20일 증평지회 발대식을 갖고 윤해명 증평지회장을 임명했다.

이성황 충북지부 지부장이 주관한 이 날 임명식에서 오제세 충북총괄공동선대위원장과  이남기 상임고문단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남기 상임고문단 사무총장과 이성황 충청 충북지부장은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호응 전국활성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충북을 기점으로 전국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명단 구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보는 충북에서 지지자명단을 구성해 충청을 거쳐, 전국화 한다는 빙침이다.

이남기 사무총장은 "이성황 충청 충북지부장이 함께 추진하는 지지호응 운동으로 중앙선대위와 상임고문단의 상생과 연대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증평지회의 지지자 3천명을 시작으로 영동군,제천시,단양군,음성군,괴산군에서 지지호응 지지명단구성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충남으로 확장되고 대전과 세종지부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상임고문단의 역활과 노력으로 선대위에 전달되어지는 우리의 사명이자 목표인 윤석열후보 대통령 당선의 발화점이 돼, 전국각지에서 지속 될 것으로 이러한 선대위와 함께하는 지지호응 지지명단구성은 실질 지지율과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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