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코리아플러스】 여경환 강경화 기자 = 22일 계룡 스파텔에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수도권지회를 오는 2022년 1월 5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소식을 갖는다. 전종필 전국지회장이 김병돈 사무처장과 김용휘 사무국장 등이 회의를 하고 있다.

【용인=코리아플러스】 여경환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수도권지회(회장 여경환, 사무국장 김인천)를 오는 2022년 1월 5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소식을 갖는다.

아울러 경기 용인지회(회장 오응복)와 성남지회(회장 여경환), 광주지회 (회장 김상심), 부천지회 (회장 이응필), 화성지회 (회장 조정만), 이천지회(회장 정대호), 평택지회 (회장 김미정), 여주지회 (회장 김인찬), 김포지회 (회장 김용상) 등이 개소한다. 

수도권지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68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날 명한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이사장과 장영래 대표는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의 수도권지회의 개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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