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최진근 충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30일 충주공업고등학교 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원성 충북지역본부 본부장과 이하 충북지역본부와 공간정보산업과 지적제도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충주=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최진근 충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0일 충주공업고등학교 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원성 충북지역본부 본부장과 이하 충북지역본부와 공간정보산업과 지적제도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산·학 협력은 지역사회 공기업과 특성화고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기업에 고졸 인재 채용을 독려하여 충북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충주공업고등학교 건설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2021년 토목시스템과로 학과 개편하였고 개편 후 드론을 이용한 측량과 공간정보구축″, 지적 등의 교육과정을 추가하여 미래 사회를 대비할 고졸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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