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랜선 타고 군민과 소통... ‘2022 군민과의 대화’
부여군, 랜선 타고 군민과 소통... ‘2022 군민과의 대화’
  • 이규배 기자(bbbb1@korea.com)
  • 승인 2022.01.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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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0대 주요성과’ 보고 및 ‘미래 핵심 5대 과제’ 제시
  【대전=코리아프러스】 이규배 기자 = 부여군이 지난 5일 온택트로 개최한 ‘2022 군민과의 대화’가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하고있다. (사진=부여군)

【부여=코리아프러스】 이규배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지난 5일 온택트로 개최한 ‘2022 군민과의 대화’가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소통의 장을 온라인으로 넓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온택트 군민과의 대화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와 각 읍·면에 마련된 줌(zoom) 화상 시스템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민, 자영업자, 청년, 여성, 노인 등 각계각층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박정현 군수는 “군민들의 더 행복한 삶과 더 큰 미래를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온힘을 쏟으며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면서 ‘민선7기 10대 주요성과’를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군민에게 직접 브리핑했다.

박 군수는 10대 주요성과로 △빚 없는 부여군, 살림 규모 1조원, 역대 최대 국비 확보 △행복한 경제공동체, 안전하게 잘사는 부여 △미래경쟁력 높이는 농림축산업 기반 마련 △문화·교육·복지 친화도시 조성 △100년 미래 위한 핵심 기반 마련으로 성장동력 확보 △청정부여123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세계유산도시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도시 △충절의 고장 부여의 자존심 회복과 왜곡된 백제사 바로 세우기 △강력한 민·관협치를 통한 군민이 주인 되는 부여군 시대 개막 △행정 혁신과 약속 이행을 통한 반칙과 특권 없는 부여군 달성 등을 꼽았다.

이어 박정현 군수는 ‘미래 핵심 5대 과제’로 △지속적인 농업 인프라 구축 추진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 △지속가능한 미래-청정 친환경 도시 부여 △첨단 신산업 및 청년 삶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아동과 노인이 행복한 복지친화도시 등을 제시했다.

다음 순서로 마련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 박정현 군수와 군민들은 실시간 화상 화면을 통해 마주보며 지역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군민들은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격의 없이 박 군수에게 개진했다.

박 군수는 군민들의 질문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면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선 실무 담당부서 과장과 팀장에게 즉시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마무리됐다.

박정현 군수는 “비록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었지만 더 없이 반갑고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며 “현장의 소리에 답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박 군수는 “군민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부여군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멈추지 않고 더 전진하겠다”면서 “오늘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검토해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개선해서 군민들께서 말씀해주신 것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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