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는 충청지회 대전지회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전지회는 대전시 대덕구 동춘당로167 법동2층에 위치하고 있다.
성열우 대전지회 회장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환경기자단을 구성해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지회 성열우 회장
△ 대덕구지회 성열우 회장, 사무국장 김용휘, 고문 손희역
△ 유성지회 김성식ㆍ박상하 회장
△ 서구지회 김병돈ㆍ전종필ㆍ장래숙 회장, 고문 조성호
△ 중구지회 강경화 회장
△ 동구지회 정기일 회장, 고문 선병열
장해린 기자
gofl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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