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장은 11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법동중학교와 대전여자고등학교 청소년 기자단 학생들에게 땅사랑 물사랑의 중요함의 주제로 강좌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 김용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장은 11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법동중학교와 대전여자고등학교 청소년 기자단 학생들에게 환경기자단의 중요함을 밝히며 땅사랑 물사랑을 위한 강좌를 설명했다.

정기일 중앙회장은 “학생들의 첫발을 디디는 청소년 기자단 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보니 한층 더 반갑고 기쁘고 좋다”라며, “우리에게 얼마나 물이 중요한가를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영리 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지난 2021년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코리아플러스가 진행한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에 청소년 환경기자단을 구성해 학교신문 만들기에 참여했다.

비영리 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이를 바탕을 올해는 인터넷 신문 코리아프러스(학교신문 부문 사장 김병돈)과 함께 환경신문 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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