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종 충남 충북】 장영래 기자 = (가)충청미디어협회는 12일 발기인 임시회의를 갖고 협의를 비영리단체로 창립키로 했다.

이 날 회의에서 박희석 충청헤럴드 사장은 임시의장으로 선출했다.

임시회의 에서는 회원구성 및 범위를 충청지역으로 하기로 했다.

회장은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에 각 지회를 두고 지회장을 각 지회에서 선임키로 하고 대표하는 회장을 각 지회 회장이 1인 선출키로 했다.

다만 중앙에 있는 언론사는 각 지역 본부장을 회원으로 구성키로 했다.

회원은 각 지회가 10명을 넘지 않도록 협의했다.

사무국장은 충청지역 내 4개 지회에 각 사무국장을 선임키로 하고 사무국장이 대표 사무국장을 선임키로 했다.

이에 임시회 사무국장으로 권성하 사무국장을 임시회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준비위원장으로는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연락처는 010-4408-4478이다.

한편  (가)충청미디어협회(임시회장 박희석)는 오는 14일 금요일 12시 계룡스파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창립키로 했다.

대전지역에서는 충청헤럴드, 시사터치, 충청뉴스룸이 참여한다.

세종지역에서는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참여한다.

충남에서는 뉴스충청인이 참여한다.

전국에서는 전국매일신문, NF통신, 뉴스프리존 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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