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유충동 김정숙 장해린 장영래 기자 =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장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사무실에서 2022년 신년 교례회를 갖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유충동 김정숙 장해린 장영래 기자 =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장은 지난 10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사무실에서 2022년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 날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법동중학교와 대전여자고등학교 청소년 기자단 학생들에게 환경기자단 교육을 위한  땅사랑 물사랑을 위한 강좌를 논의했다.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과 안정호 부회장이 미디어 리터러시 환경기자단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정기일 중앙회장은 “학생들의 첫발을 디디는 청소년 기자단 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보니 한층 더 반갑고 기쁘고 좋다”라며, “우리에게 얼마나 물이 중요한가를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정호 중앙회 충청부회장은 "비영리 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지난 2021년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코리아플러스가 진행한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에 청소년 환경기자단을 구성해 학교신문 만들기에 참여했다."며 "올해는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이를 확대해 나깄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영리 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이 날 장영래 대표, 정기일 중앙회장, 안정호 중앙회 충청부회장은 이를 바탕을 올해는 인터넷 신문 코리아프러스(학교신문 부문 사장 김병돈)과 함께 환경신문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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