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사적모임 6인 완화
공주시, 코로나19 사적모임 6인 완화
  • 김용휘 기자(kim1016789@hanmail.net)
  • 승인 2022.01.19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공주시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되고 있다. (사진=공주시)

【공주=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설 연휴 이동량 증가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면서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간 연장 적용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오래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에서 6인으로 조정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과 행사, 집회 기준 등 대부분의 방역수칙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기존처럼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학원(성인 평생직업교육학원 한정, 청소년 교습 제외)과 오락실, 멀티방, PC방,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PC방, 파티룸, 멀티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11종은 방역패스 적용이 유지된다.

반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독서실,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등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시설 6종은 오는 18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되며 상시 마스크 착용을 위해 시설 내 취식은 제한된다.

신경숙 감염병 관리과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거리두기 지침 준수는 물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등 생활속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