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9일 대전을 방문해 청년정책은 1등은 불공정 이다.

군대와 주거, 연금문제와 맞벌이 부부가 보육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문제를 전담할 부서를 언급했다.

특히 교육개혁을 위해 토론식 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50년 의무교육의 도입으로 산업화가 성공했다며 4차산업혁명 시데에 맞는 교육을 위해 총체적으로 바꿔얀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대상과 교육내용, 문제해결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인성과 적성,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대학을 평생교육의 틀에 맞게 '평생교육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이 전문성을 각 지역마다 쌓을 수 있도록 지역대학을 육성해 지역경제 화폐화를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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