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대표, 어렵고 힘든 곳 찾아 앞장서서 선교하는 기업이 될 터...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주)라이랩 이진주(사진 우) 대표와 한미동맹강화운동본부 유종열 총재.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주)라이랩 이진주(사진 우) 대표와 한미동맹강화운동본부 유종열 총재.

(서울=코리아플러스) 김태정 기자 = (주)라이랩 이진주 대표이사가 2022 한류문화산업 대상식에서 공로상과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진주 대표이사는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가 발전 및 사회봉사 및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으며, 특히, 한류문화산업 진흥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는 퀘거를 이뤘다.

이진주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오늘은 영광스러운 날이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말 어렵고 힘든 곳을 찾아 ㈜라이랩이 앞장서서 선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많은 고생 끝에 ㈜라이랩이 국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펼쳐 나아가고 큰 꿈을 가지고 전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는 Jesus 119 나라살리기운동본부(대표회장 주녹자)와 한미동맹강화운동본부(총재 유종열), 한류문화산업진흥원(총재 신용재)이 공동주최했다. 지난 1월 12일(수) 오전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라이랩 이진주 대표.
(주)라이랩 이진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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