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 새해 인사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은 지난 27일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강당에서 우리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정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래희 이사장은 “어느때 보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운 설을 맞아 그럼에도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고 일터 위에 항상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를 사랑하고 후원과 응원을 보낸 여러 기관과 단체 그리고 회원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여러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