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석일 칼럼】 행복의 저울추
【계석일 칼럼】 행복의 저울추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2.02.10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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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 건 오랜 시간과 공이 들어가지만 넘어지는 데는 기술도 공도 필요 없다. 무너지는 것은 순간이다. 잘못 세우기 전에 먼저 머리를 맞대고 잘 세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계석일 칼럼】 잘 살아가는 방법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시간위에,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과 어떻게 잘 어울리느냐의 노력에 달려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수없이 반복되고있지만 행복의 가치는 오로지 자기자신의 행동거지에 달려있다.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지금 서있는 이 시간에 있다. 늘 반복되는 우리들의 일상이 하찮은 일이라 생각되겠지만 뜨는해보다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고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지금 세상을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작열하게 뜨는 태양보다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지는 석양의 노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더 이상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다.

어릴 때 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더 불행하십니까? 지금부터 10년 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10년 전의 삶을 회상해 보시기 바란다. 지금 나의 얼굴 모습은 서있을 때의 모습이고 고개를 숙였을 때는 10년 후의 모습 그리고 누웠을 때는 10년 전의 모습이라는 사실이다. 나의 얼굴의 모습이 내 삶의 저울추가 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삶이 옛날보다 더 불행하다면 지금부터 10년 후 행복을 위해 지난 세월을 반복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세상을 탓하지 마라.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 내가 살고있는 나의 모습이다. 어둠속에 있는 물체는 빛에 의해서 밝혀지듯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는 거와 마찬가지다. 선거 날을 국민 축제일 같이 해라. 나라의 아버지를 선출하는 날인데 즐거워해야 되지 않나? 단지 내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당선된다고 해서 한국을 떠나지 않는 이상 함께 살아야 하니 선거가 끝나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당선되고 나면 협조해라. 비방만 하다가는 집구석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 세우는 건 오랜 시간과 공이 들어가지만 넘어지는 데는 기술도 공도 필요 없다. 무너지는 것은 순간이다. 잘못 세우기 전에 먼저 머리를 맞대고 잘 세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완성된 것을 허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차근차근 3.9를 위해 건실한 39빌딩을 세우다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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