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케이 피트니스 4호점, 대전시 석봉동에 오픈해

【대전=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권영훈 원케이 피트니스 4호점 대표는 오는 21일에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 상가 4층에서 정식 오픈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케이 피트니스는 광주에서 총 3개 지점을 김성중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오픈한 4호점은 대전에서의 첫 입성이고 권영훈 대표가 운영하기로 했다. 

원케이 피트니스는 최고의 시설과 체육 강사진들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강사진으로는 명문대 체육 전공 전문인과 메디컬 강사진, 그리고 전국체전 다수 입상 피트니스 선수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권영훈 대표는 "헬스장 회원님들의 최상의 운동 컨디션과 헬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최고급 라인 운동 장비들로만 준비했다."고 자부심 있게 밝혔다. 

원케이 피트니스 4호점을 방문한 한 회원들은 "나는 아직 헬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임에도 고급스러운 장비들로 운동 기구들이 마련된 것이 느껴진다. 코로나로 체력을 증진시키고 싶은 요즘이다. 오픈할 다음 주가 무척 기대된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원케이 피트니스 4호점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블로그 https://blog.naver.com/y85151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