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점 다이닝바 식스센스 AI 로봇 주방장 신기술 요식업체 탐방
대한민국 젊은 이여 힘내라!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주식회사 크레오코리아의 '자동화 로봇 주방'을 찾아본다.

공학도의 꿈. 만일 로봇이 조리를 해준다면.

요식업 창업을 하기위한 첫째 조건은 인류 조리사 채용일 것이다 .

(株)크레오코리아는 조리사 없이도 요리를 척척 해내는 로봇 주방을 연구 계발해 현재 다이닝바 식스센스를 개점해 운영하고 있다.

스파게티를 비롯, 스테이크도 척척 그 맛 또한 유명한 쉐프의 레시피도  완벽하게 재현 가능하다.

로봇AI가 조리한 스파게티를 먹어보고 과연 기계가 그 어려운 스파게티를 조리 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주방을 견학 하고 싶어 3층에 설치된 주방으로 올라 갔더니 조리사 없이, 포장과 플레이팅 만을 담당하는 직원 단 한 명만이 모든 주문을 소화해 내고 있다.

점심 러쉬 타임의 수 많은 주문이 밀려 들어와도 혼자 여유롭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

조리 후 설거지 또한 고 온수 고압으로 세척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젊은 공학도 팀원으로 구성된 인재들이 신 기술을 (啓發)계발해 점점 어려워지는 요식업의 규정에 대비해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소식이 또 있을까 싶다.

AI 로봇이 요리를 해 준다면 이것은 획기적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쉐프의 레시피를 재현하고 많은 주문 양도 적은 인력으로 소화 가능 하기에  요식업 창업 뿐만 아니라 단체 급식장 에서도 희소식 이라 그리 믿어진다.

김홍범 크레오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계발 팀원과 같이 현재 신설동 제 1호점 다이닝바 식스센스 고급 레스토랑 제1호점 오픈 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설명회도 준비 중이다.

"다이닝바 식스센스 고급레스토랑 제1호점"

1호선 신설동역 5번출구

대표 김홍범

미래 요식업 모습이 대단한 연구와 노력으로 인해 기대된다.

신설동 1호점 다이닝 바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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