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인 더불어민주당은 백수범 후보, 기호 4번인 국민의당은 권영현 후보, 무소속 가운데 가장 앞번호인 5번은 도태우 후보, 6번은 주성영 후보, 7번 임병헌 후보, 8번 도건우 후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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