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충북대학교는 ‘한국-파키스탄’ 과학기술 파트너십 강화와 학술교류 사업 등 제반적인 사항에 대한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를 위해 지난 1월 27일 파키스탄 PMAS Arid Agriculture University 본부에서 실시간 ZOOM(화상회의)을 통하여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PMAS Arid Agriculture University간 지속적인 협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파키스탄 과학기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PMAS Arid Agriculture University 2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있었다.

주요내용은 과학기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방문 ▲학계 및 기술 직원의 교류 및 주최 ▲과학기술 이론, 기술, 품종, 시연 활동 ▲한-파키스탄 기술이전을 위한 연구논문 공동 발간 및 특허 및 기술 공유 지식/기술 개발 및 상호 교류를 위한 회의, 세미나, 워크샵 및 교육 등으로 연내에 구체적인 후속사업을 기획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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