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회 권성동 의원이 지난 20일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 들러 “충청대통령을 만드는데 수고했다”고 말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회 권성동 의원이 지난 20일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 들러 “충청대통령을 만드는데 수고했다”고 말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회 권성동 의원이 지난 20일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 들러 “충청대통령을 만드는데 수고했다”고 말한 뒤 기념사잔을 찍고있다.<br>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회 권성동 의원이 지난 20일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 들러 “충청대통령을 만드는데 수고했다”고 말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회 권성동 의원이 지난 20일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 들러 “충청대통령을 만드는데 수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상철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충청대통령을 만들었다'며,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충청연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프랭카드 앞에서 권성동 의원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은 윤석열 대통령후보 당선을 위해 충청지역의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충청연대 의장으로 선거활동을 해 왔다.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김준호ㆍ김대중 광산김씨 기기재공파 종손들인 기기재 김상연 선생의 후손으로 윤형권 전 세종시의회 의원과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과 이혁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장 등과함께 충남 논산에 있는 명재고택 앞에서 윤석열 충청권 대통령 릴레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플러스)

특히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김준호ㆍ김대중 광산김씨 기기재공파 종손들인 기기재 김상연 선생의 후손들과 윤형권 전 세종시의회 의원,  이병도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세종지부장과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 이혁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장 등과 회원들과 함께 충남 논산에 있는 명재고택 앞에서 윤석열 충청권 대통령 만들기 릴레이 지지선언을 이끌었다.

한편 권성동 의원은 꼬맹이 시절 강릉에서 함께 뛰놀던 두 사람이 50년 만에 정권 교체를 위해 지난해 5월 29일 정치적 공동 운명체가 된 윤석열 정치인과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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