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형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 마련된 프레스다방을 찾아 기자들과 소통을 가졌다.
프레스다방은 윤 당선인의 주문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이 비도 오고 추운 날이 많았는데 통의동 건물 앞마당에 차 한 잔 따뜻하게 마시고 일하실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주시가 바란다"고 전했다.
장형태 기자
adjang8@naver.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