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강용석 변호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다.
강용석 변호사는 “국민이 부른 윤석열이지 않냐. 국민이 강용석을 부르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함진규ㆍ심재철 전 의원이, 유승민 후보 도전장을 내민다.
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 중 안민석ㆍ조정식 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도 언급되고 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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