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열 칼럼】 위대한 작가 알렉산더 헤밍웨이는 1840 년대에 미래에 지구촌은 거대한 신경망 조직으로 변화될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지금의 지구촌은 AI시대가 되면서 그의 예언이 거의 성취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5G통신이 인간의 편리와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고 있음은 주지의 시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기술 이면에는 그 기술을 통해서 독재국가가 쉽게 탄생할 수 있는 기름진 토양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자유민주 자본주의의 풍요에 밀려 지리멸멸 망해가던 공산당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좋은 시절을 만났습니다. 국민을 통제하기 쉬운 거미줄보다 가늘고 강철보다 강한 인간통제 그물이 전 지구의 신경망으로 등장 했습니다.

딥 스테이트와 글로벌리스트(예수회),공산당이 제철을 만났습니다. 벌써 카나다가 거의 공산화 국가가 되어 국민의 건전한 요구도 무시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심각한 공산당의 침투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런 영적 시대적 흑암의 포위망을 인식하고 깨어있는 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AI)과 고도의 통신 장비들은 각 개인의 신상 활동위치, 동선, 통화내용, 자금이동 등 다 노출되니 통치자가 공산당 이념만 확실히 가지면 너무 쉽게 국민통제와 노예화가 가능합니다. 홍콩이 130년 이상 민주화 국가를 유지하였지만 하루아침에 공산화 되고 말았습니다.

신형과학 장비들을 통하여 홍콩의 민주화 지도자들을 핀셋으로 뽑아내듯이 잡아가 버린 것입니다. 최근에 한국국민들도 대선을 치르면서 자신의 의식수준만 믿고 주사파에 걸려들어 거의죽다 살아났지요. 거시적으로는 하나님 덕분이지만 인간적으로는 전 광훈 목사 한 분만이 앞장서 구국투사로 싸워준 덕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자 통신장비와 AI이 편리한 문명의 이기 이지만 노예의 포승줄로 바뀌고 있음을 국민들이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놓치지 않으리" 오직 하나님이 준 마지막 기회를 굳게 잡고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한국과 인류를 지켜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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