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인천나비공원 행복담을 나무액자 만들기 운영 (자료제공 부평구청)
부평구, 인천나비공원 행복담을 나무액자 만들기 운영 (자료제공 부평구청)

 

【인천=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4월 말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체험프로그램 ‘행복담을 나무액자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담을 나무액자 만들기’는 6세에서 13세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에서 현장 접수한다.

매주 둘째주, 셋째주 수요일 오후에는 대월어린이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복담을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예쁘게 꾸며 간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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