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4월 월례회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청소년기자단과 환경기자단, 마을신문기자단과 함께 복지기지단 출범식을 갖는다.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5일 9시 40분 대전시의회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오공임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이사장은 "4월 월례회를 5일 화요일 오전 9시 40분에 개최한다"며 "이번 정기총회에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2022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갖고 '생산적 복지'를 위한 비영리 단체의 성공적 운영에 대한 주제로 토론한다.

이어 청소년과 환경신문기자단, 마을신문ㆍ복지신문과 방송기자단 출범식을 갖는다.

이 날 행사주관은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과 성열우 환경기자단 단장인 대한민국연안지킴이 대전지회장, 김미영 ㆍ 채시연 청소년기자단 단장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장, 강수진 마을신문기자단 기자, 김지혜 복지신문단 기자 등이 주관한다.

아울러 구본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고문 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고문인 대전시의회 교육의원장과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인 편집자문위원장이 함께한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청소년정책의 실제를 탐방키 위해 대전센터(회장 윤혜숙)와 대전청소년상담지원센터(센터장 장래숙)를 방문한다.

코리아플러스는 2022 제 19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대전과 충남북의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험약을 맺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미디어리터러시를 위한 학교신문 만들기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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