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탐방 자연주의 오준원 화백 갤러리 답사 인터뷰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오준원 화백은 54년간 작가 생활을 하면서 국내 40회 개인전 및 뉴욕대사관 초청전을 열었다.

화백은 ‘자연정신주의(natural spirit)’ 라는 하나의 사조를 창시하면서 자연과 작가정신의 합일된 고유한 화풍을 완성시켰다.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캔버스에 작가만의 시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하며 생의 본질을 통찰하는 관점으로 자연의 관념을 표현한다.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배제한 眞. 善. 美. 의 밝고 맑음을 강조하는 그의 화풍은 독특한 마티에르와 함께 과감한 색감으로 ‘색채의 마술사’ 로 불린다.

청담동 i IL Gallery (아이일) 아름다운 봄날의 초대 오준원 화백님을 만났습니다.아주 특별한 작품 사이버 전시를 요청드리니 쾌히 승락해주셔서 소개합니다,

오준원 화백님과
오준원 화백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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