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울본사 현판식,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1시 개최
【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서울본사를 8일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4길 49-9 202호에 개소했다.
김용상 서울본사 사장은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서울본사를 8일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4길 49-9 202호에 개소했다."고 말했다.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회장은 "오는 5월 9일 창간 17주년을 맞이하는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서울본사를 8일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4길 49-9 202호에 개소했다."며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임원과 회원들과 소통과 화합, 가치공유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장인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위원은 권민수 서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편집자문위원으로 위촉,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로스방송과 함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화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8길 4, 201동 616호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울본사 현판식은 오는 30일 오후 1시 갖는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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