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생애 주기별 서비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이 청소년정책의 실패로 인해 빈곤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정부는 생애 주기별 서비스정책을 새롭게 내 놓아야 한다.

청소년 정책이 없음으로 정부의 생애 서비스가 무너졌다. 특히 남성과 여성으로 성을 나눠 여성정책을 추진함으로서 출산율 저조로 인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과 중앙을 통합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인구절벽으로 교육을 넘어 노동정책이 무너지고 있다. 지방이 소멸하고 있다. 중앙과 지방을 나누는 정책은 이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인위적인 도청이전은 이제 실패하고 통합의 광역단체 설립을 외치고 있다.

지방 소멸로 지방분권을 주창하던 정치만능은 이제 실패했다. 중앙과 지방을 나누는 갈라치기 정치는 이제 한계를 드러내고 새로운 정책을 내놓고 있다. 대한민국의 구태정책인 지방분권, 여성정책 만능을 이제 바꿔야 한다.

오는 6.1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가정과 청소년정책 공약을 내놓는 생애주기 서비스를 내 놓는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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