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시 노인복지관 정문 옆에 위치한 노부부가 운영하는 소망식당이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만 운영한다.
메뉴는 우거지탕+선지다.
아울러 예전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담궈준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보리차다.
한끼의 가격은 4000원이다.
황모 씨(50)는 “소망식당은 착한가격과 맛 또한 최고의 일품이다”라며, “오래도록 운영되길 바라며 노부부의 건강 또한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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