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이 아는 후보보다 잘 할 줄 아는 실행중심능력을 선택 기준을 가지면 어떨까 한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이 아는 후보보다 잘 할 줄 아는 실행중심능력을 선택 기준을 가지면 어떨까 한다.

이를 위해 학문 중심에서 직무능력 중심으로 선택기준을 바꿔야 한다. 내세우는 공약 보다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나. 어떠한 능력을 보여줬나. 약속을 실천하는 신뢰성을 어느 정도 보였나를 살펴보면 될 것 같다.

인기 중심 발언보다는 시민의 적성과 가치를 위한 실천가능한 공약을 밝히는 것이 후보 선택기준 이었으면 한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나.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채행태를 보여 왔나를 살펴보면 될 듯하다. 약속을 내 팽겨 친 과거가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경력이다. 스펙쌓기 위한 학습연장을 위한 정치인의 삶을 살았나 보는 것이 선택기준 이었으면 한다. 허위 학력 등은 단순화 과정으로 보면 거짓의 삶을 살았다. 학벌중심의 사회인식에서 신뢰받는 교육을 꾸준하고 성실히 수행해 지식을 가진 정치인으로 성장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결국 모난 사회에서 원만한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리더의 자질을 살펴보면 된다. 과거보다 미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산택하면 후회하지 않는다.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 봉사상을 받았다면 OK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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