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코리아플러스】 최낙철 기자 =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출신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20일 별세했다.

이에 안천면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안천면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 고향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조문 기간은 24일까지(09시~18시)로 고인의 뜻을 기리는 지역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조문과 관련한 문의는 한규형(010-3679-8157)씨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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