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김동연 후보가 선출됐다.

이에 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앞서 선출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맞붙는 경기지사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안민석 의원 득표율은 21.61%,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19.06%, 조정식 의원은 8.66%였다고 밝혔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이번 대선에 새로운물결 후보로 출마했으나 사퇴 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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