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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코리아플러스】 정왕진 기자 =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하여 쌀 2000kg(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홍성=코리아플러스】 정왕진 기자 =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쌀 2000kg(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서산=코리아플러스】 명한영 홍재표 정왕진 기자 =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쌀 2000kg(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 김종율 수석, 김태현 책임 및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회장, 서산보호위원회 손안수 수석부회장, 권민선 총무, 충남지부 김재건 지부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은 2020년부터 3년째 감자, 김장김치 등 지속적으로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하여 후원해 주고 있다.

김재건 지부장은 "매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은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건전한 사회복귀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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