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오씨 대종회 중심 행사 춘향제 오재훈(변호사) 대종회장

 

【오공임 기자=칼럼】 숭조목종 숭조애친 뿌리 깊은 나무는.

지난 23일 24일 함양오씨 대종회 총회 및 춘향제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적인 행사가 이뤄졌다. 사실 올해도 많이 망서리게 되면서 급히 결정 하느라 준비 과정에서 애로 사항도 있었지만 오재훈 대종회장(변호사)의 세심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춘향제 및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 실시) 경향 각지에서 참석했다. 회장이 직접 행사에 필요한 식사 및 모두를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깊은 감동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검토 재검토 이번 춘향제는 회장 후 삼년동안 약식으로 뫼셨다. 취임 후 처음 정상적인 행사를 거행하게 됐다. 법조계 인물로서 어려운 대종회장직을 수락해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다.

올해로서 대종회장 임기가 다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연임을 간곡히 청하게 된다. 완전 제로 상태의 종재를 이낌 없이 쾌척하고 확고한 신념 한치 오차 없는 일 처리에 역시 다른 점을 보게 된다.

사실 오씨대동종친회 당연직 부총재로서의 역활 또한 그동안 오씨대동종친회에 산재해있던 법적인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 승소로 이끌어 주신데 대해서는 오문의 역사적인 기록으로 대대로 기록될 것이다.

그 많은 일을 하면서도 변호실{비를 한푼도 받지 않으신 오재훈 대종회장 오씨대동종친회 부총재님 (변호사)오문의 영광 오문의 훌륭한 인물이라 믿는다.

지극한 숭조목종 숭조애친을 뿌리 깊게 간직하신 아주 다복한 가정을 경영 이번 춘향제에 사모와 딸 내외 손 자녀 까지 따님 역시 변호사이며 사위는 교수라 소개를 받고 역시 대단한 가문임을 사모 역시 회장의 뜻에 조금도 지장 없이 깊이 내조해 종사에 열과 성을 다 한다는 그 말에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난다. 회장 형제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잔 일을 도와시고 고품격 안내를 받으셨으리라 믿는다. 음식도 많이 준비해 조금도 부족함 없는 넉넉한 춘향제였다.

아울러 영상으로 보셨겠만 오인성 회장, 오동주 일가, 오영구 청년회장, 오주화 감사 변함없이 참여해 궂은 일 마다 않고 애쓰는 모습은 바로 함양오씨의 미래 비젼이라 생각된다. 역대 대종회장들 께서 다져 놓은 시조 묘 성역화에서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오남열 총재의 가정 우환이 계셔서 불참을 해야할 입장임에도 사위 기사 앞세워 참제를 드리고 서둘러 귀경을 했다. 총재께서 많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 마음이 아팠다.

부디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오예원 전 대종회장 께서는 팔을 걷고 걸레를 들고 땀을 흘리셨으며 오병관 족보편찬위원장께서는 당산 사무실에 상근을 하시면서 인터넷 족보에 전념하면서 족보 수정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각 파본을 서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그동안 수 많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혹여 일가 들께서 식사라도 하시라 금일봉을 드리면 아니라 하시며 기금으로 기록하시고 식대 한번 기금으로 써보신 적이 없으신 인물 이 시대의 선비님이 십니다우리 함양오씨의 보배 산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렇듯 훌륭한 인물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뿌리 깊은 나무가 분명하다는 확신입니다.

코로나 여파 지니간 후 바로 시행되어진 춘향제 150여분 일가 동참은 그래도 다행이였다 그리 믿습니다. 이제 내년 춘향제 에는 더 많은 일가 동참을 기대해봅니다.

오재천 전 대종회장님 께서 주차장 채앙과 컨테이너 박스 재 임시 설치해 주셨기에 아주 잘 사용하니 한결 편리하고 제기 및 테이블 집기 등 보관하게 되니 아주 좋았습니다.
부탁드릴 말씀은 종사 동참을 바랍니다.

오랫 만에 뵙게 된 일가님 시조님 참배 동참 정성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전국 각지 함양오씨 일가님 혹시 서울 오시는길이 계시면 당산동 사무실 방문을 바랍니다 ,

서울사무소 :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무로 109(당산동.현대뉴스타오피스텔506호)
전화.02)2068 - 5950
오순식 사무국장 : 010ㅡ5049ㅡ9960

함양오씨 대종회 계좌
농협은행:301-0274-8799-01 함양오씨 대종회
함양오씨 대종회 족보계좌 (파보)
농협은행 : 301-0216-1654-01

함양오씨 대종회 발전을위해 뜻이 계시는 일가님들께서는 상기 계좌 송금후 오순식 사무국장 에게 연락 바랍니다. 모두 복 짖는 일이라 그리 여겨집니다.

시조님 춘향제 늦어진 후기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저도 7십을 넘고 보니 나이는 속일 수가 없나 봅니다. 원로 어르신 참으로 대단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그져 고마울 따름입니다 종사란 처음부터 끝까지 보람과 송조목종 지극정성 그 마음으로 동참 할 뿐입니다. 일가님 염려지덕에 이젠 완쾌되었습니다.

시조님 춘향제의 의미는 숭조목종 숭조애친 으로 후손들이 어우러 우의를 돈독히 하며 잘 살아가자 하는 후손들을 결속 시키기 위한 축제의 장 이라 고 생각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모든 일에 순조롭기를 오성을 타고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서 없는 후기 이해 바라며 모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 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코로나 19 참으로 힘든 시기도 슬기롭게 극복했다 생각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날이 곧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을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모든 가정이 오롯이 화목과 사랑으로 행복 하시기를 염원해보며 문중 종사 기행문을 기록해봅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순조롭기를 염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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