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 있을까...
*배국환,성남시장후보 김병관,분당갑(전)국회의원...

 

(좌)"배국환"성남시장 출마 후보자 (우)"김병관"성남 분당갑지역 보궐선거
출마 후보 대기자

【성남=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1일 오후 1시 30분 부터 성남시 분당갑 야탑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2층에서 성남시장 선거 사무실을 둔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자와 분당갑 지역 보궐 선거에 출마할 "김병관"전 국회의원, 그리고 분당을 지역의 "김병욱" 현 국회의원과 함께 분당갑ㆍ을 지역의 당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좌) 배국환.후보 (우) 김병관 출마 대기자

 "배국환"성남시장 후보자는 이재명 상임고문의 정치적인 고향인 성남시를 이번 6월 1일날 치루어지는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성남시를 다시금 더불어민주당이 성남시장의 자리를 "은수미" 현 시장에 이어서 계속 자리를 지켜 나아갈수 있게 많이들 도와 주시고,응원을 해 달라고 분당갑ㆍ을 지역의 당원들에게 목소리를 높여서 당부의 말들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병관" 전 국회의원도 지난 2년전,제21대 총선에서 패배한 설욕을 딛고,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루어 지는 분당갑 보궐 선거에서 다시금 분당갑 지역을 되찾아 올수 있게 최선을 다할것이라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기중이라며, 분당갑ㆍ을 당원 간담회에서 당원들에게 당원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 하다고 당부를 하기도 했다.

배국환,성남시장 후보자와 김병관,성남시 분당갑 지역 보궐 선거 출마 후보 대기자 및 성남시 분당갑.을 지역 기초의원,광역의원 출마후보자들과 예비후보자 그리고,성남시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들

이날 "배국환"후보의 선거 사무실에 분당갑ㆍ을 지역에서 출마하는 기초의원들과 광역의원 및 예비후보자들이 같이 참석을 하여서 지금 현제 열세인 분당에서 "배국환"후보와 "김병관"출마 후보 대기자와 함께, 지난 2018년 6월에 치뤄진 제 7회,전국동시지방선거때의 분위기에 버금가게 최선과 혼신을 다해서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루어 내고 뛸 것이면서 꼭!승리 하자는 결의들을 다지기도 하였다.

사진의 가운데 중앙부터 좌측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분당을 현 국회의원
     배국환,성남시장출마 후보자 김병관,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후보 대기자

 "김병욱" 현 국회의원도 국회의 검찰정상화 법안 처리문제로,바쁜시간들을 쪼개어서 이날  "배국환"성남시장 출마 후보자와 "김병관"전 국회의원,그리고 분당갑ㆍ을 기초ㆍ광역의원 출마 후보자 및 당원들에게 성남시를 민주당에서 다시금 지켜 나아가면서, 함께 치루어 지는 보궐 선거에서 다시금 "김병관"전 국회의원이 분당갑 지역을 되찾아 올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의 말들을 하면서,어느 어떠한 선거이던간에 긴장들을 늦추지 않으며, 축제를 즐기는 것처럼 신나게 선거들을 치루며,승리에 대한 기원들을 바란다는 말들을 전하면서, 굳은 각오들을 다지기도 했다.

"김병욱"현 국회의원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김병관"보궐선거 출마 대기자 및 분당갑.을 지역 기초의원.광역의원 출마 후보들과 예비후보 그리고,분당갑.을 지역 당원들

이날 참석한 분당갑.을 당원들 또한 성남시장 자리와 뺏았겼던, 분당갑 지역의 국회의원 자리를 꼭!다시금 사수하고 찾아오자고,결의들을 함께 다졌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장 자리와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치루어지는 보궐선거의, 분당갑 지역 국회의원 자리가 여ㆍ야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이며, 선거라는 것을 잘 알기에 두 당간에 경기도지사 자리와 함께 총력(사력)을 다할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기도 한다.

향후 지방 선거의 결과에 따라서 두 당간에 입을, 데미지가 주목 되기도 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