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일 부회장이 권민수 민집자문위원장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순식 장영래 기자 = 권민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자문 위원장은 29일 광화문에서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 토론회 '서울'을 개최하고 환경분야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국회 수정입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환경정책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준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입법과정에서 졸속으로 환경법을 제정했다"며 "이를 수정하기 위한 환경법 수정제안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인수 편집국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토론회에는 정기일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과 김용상 코리아플러스 서울본사 사장, 장인수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이 함께했다.

이에 앞서 권민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자문의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흥태 편집자문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운강 김홍태 원장은 초빙교수로 경북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교육과 강의를 하고있다.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회장에게 임명장을 코리아플러스방송 본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어 코리아플러스방송 본사에서 가진 2부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 토론회 '서울'에서는 물의 활용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명현 이사의 주관으로 이어졌다.

2부 토론회에는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회장과 정기일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 강영임 기획이사와 함께 진명현 서울본사 취재본부장과 이태호 서울본사 경기취재본부 기자,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김흥태 편집자문위원을 자연에 순응하는 물의 활동을 주제로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을 가졌다.

힌편 정기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위원회 회장은 법무부 법무보호의원 언론위원회 수도권본부 청설을 제안, 수도권본부를 창립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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