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서울시가 코로나 19 때문에 겪은 아픈 추억들이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확충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서울시는 오는 2026년까지 6120억 원을 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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