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분 좋아지려면 열정(passion)의 사람을 만나라.
늘 기분 좋아지려면 열정(passion)의 사람을 만나라.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2.05.12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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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오늘도 내생에 최고의 날, 최고의 기쁨이 있는 날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열정의 복이 가득 쌓인다.
자전거 타고 선거 운동하는 박현복(유성구 노은1,2동 노은1동)무소속후보, 동호회모임 앞에서 당당히 자신을 소개하며 서비스로 사진도 한커트 찍어주는 열정의 사나이/ 사진 = 계석일 기자

【기자수첩】열정이 있는 사람 곁엔 열정의 사람이 보이듯 “허드레한 일을 하는 구의원이라는 직책이 구민의 세세한 부분까지 굽어 살피는” 위치라며 구민의 발이 되어 구의원의 모델이 되어 보겠다는 무소속 박현복 씨는 과연 6월 2일 어떤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 구민을 대할까? 그날이 기다려진다.

보수도 진보도 아닌 대전 충청지역에서 열정의 사나이( 박현복 56세)를 5월11일 오전 유성의 모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는 6.1 지선을 3주 앞둔 유성구(온천1,2동,노은1동) 무소속 출마자였다. 최근 대전에서 보기 드문 패 열사 (패기와열정이 넘치는 사나이) 이었다.

"구,구,구,구" 라는 말이 어울릴까? (구)민의 동정을 (구)석 구석 까지 (굽)혀 살펴보는 (구)의원이 되고자 늘 자전거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기자는 독수리눈으로 박현복 후보자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다. 세상 사람들은 구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도와주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굳이 왜 하시려고 하나요? 답변은 이랬다. 구민이 불편해하는 것을 살펴보는 사람이 구의원인데 제대로 하는 구 의원을 못 봤다, 구의원의 대표 모델이 되어보고 싶어서 도전 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있다 라면 말뿐인 것을 제일 싫어한다고 했다. 그가 패열사 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2018년 전국 체력 왕 선발대회1위를 수상한 경력과 보디빌딩 마스터스3위, KBS 최양락 최연수 거북이뉴스 출연, CMB건강체조 강의 등 열정의 무대를 주름잡은 후보였다. 현재 어은 동 한빛아파트입주민이라면 모를 정도의 열정의 입주자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6.1지선에서 이런 패 열사를 만났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구의원도 필요한 부분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했다.

그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 모처럼 만나 동호회원들 사진 한 커트를 찍어주고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졌다. 당신은 지금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계십니까?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사람입니까! 누구나 열정(긍정,도전, 활동)의 키워드를 가지고 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열정의 키워드를 가진 사람 곁에 있으면 항상 열정의 엔돌핀이 솟아올라 열정의 삶을 살게 된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의욕도 떨어지고 힘도 쭉 빠진다. 인간은 미래 지향적이기 꿈을 먹고사는 사람이기에 꿈이 없다면 삶 자체가 죽은 삶이다. 하품을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하품도 따라하는 것처럼 모든 인간은 무형의 존재로 부터 간섭을 받는다. 불꽃 튀는 열정, 입 꼬리가 귀에 닫을 정도의 웃음, 세상을 다주어도 부족한 뜨거운 사랑, 마음에 잔잔한 영감을 주는 영혼 이러한 키워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을 만나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아닐까 싶다. 그중에 최고를 뽑는다면 열정"Pass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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