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마을운영자를 알아보아요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우수진로체험처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진로강의 체험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진로강의 체험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충주 예성여자중학교 1학년 2학급 학생들 60여명은 지난 4일 농촌 진로체험으로 내포긴들체험마을에 방문했다.

농촌의 진로체험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생명산업인 농업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고 학교교육과 연계해 농촌의 비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포긴들체험마을은 2018년부터 농촌체험마을 운영자, 농촌융복합사업경영자라는 농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우수 진로체험처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지역 내 모범적인 진로체험처로 운영하고 있다.

예성여자 중학교는 2년 연속 진로체험에 참여 했으며 , 올해는 새송이 버섯 생태 체험과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농촌 유망 직종 농촌체험마을 운영자 진로 강의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비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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