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위원회는 13일 대전준법지원센터 방문해 준법정신 중요성을 김만중 관찰과장으로부터 청취했다.

이날 정기일 회장은 “대전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위원회가 해야 하는 일을 알아보는 귀중한 시산을 가졌다”고 말했다.

대전준법보호센터 방문에는 정기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언론위원회 회장, 정왕진 고문, 김용휘 재무국장, 모석봉 충북지회장, 김정숙 세종지회장, 장영래ㆍ성열우 대전지회장이 함께했다.

법무부 준법지원센터는 법교육 관련 종합계획 수립 · 시행,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 보급을 위해 법교육지원법(’08.3. 제정,’08.6 시행)을 제정해 △국민의 합리적인 법의식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법교육의 지원과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법질서 실천운동 및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계획 수립 · 시행 △갱생보호활동을 한국법무보호 복지공단 지휘 · 감독하고 갱생보호 관련 민간단체의 활동지원 및 업무지원 하고 있다.

한편 비영리단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부설기관인 언론위원회(회장 정기일)는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복지기자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법무ㆍ복지기관 등 과의 협력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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