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작은사랑 후원회는 2008년부터 정찬욱 신화금속 회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동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의 장학금 후원 모임으로 연 2회 장애인 가정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현재까지 2억 50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작은사랑후원회)
지난 해 1월부터 임명된 이장우 회장은 임기부터 3회에 걸쳐 장애인 100가구에게 치킨 나눔 봉사활동을 가지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작은사랑 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정찬욱 신화금속 회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동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의 장학금 후원 모임으로 연 2회 장애인 가정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현재까지 2억 50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해 1월부터 임명된 이장우 회장은 임기부터 3회에 걸쳐 장애인 100가구에게 치킨 나눔 봉사활동을 가지며 따뜻한 온정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

이장우 회장은 “앞으로도 10년, 20년 계속해서 이어질수있는 사랑의 온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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