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컬리 보리와 함께 보문산에서 장영래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위원회는 대전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법정신 중요성을 김만중 관찰과장으로부터 의경을 청취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위원회는 대전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법정신 중요성을 김만중 관찰과장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민주화를 이뤄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시민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 못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은 실패했다. 삶으로 기초질서를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하다.

일상을 흔드는 거짓, 팩트체크로 바로잡아 일상 속에서 팩트체크를 통해 개인과 사회를 허위조작 정보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신뢰도 높은 정보가 널리 유통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최근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 국회의원의 청문회 과정을 보면서 팩트체크 교육의 시급함을 느꼈다. 팩트체크 플랫폼 운영 및 기술 활용 등에 대한 국내ㆍ외 사례 등을 넘어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의 시급성을 제안한다.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이 실시돼야 한다.

강사교육이 시급하다.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로 현직 기자들이 교육과 함께 기자들을 교육 현장에 투입해 이를 교육해야 한다. 단순한 온라인 교육과 강사양성 과정을 넘어 실무를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이 교육현장에서 체험되어 져야 한다. 아울러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기초교육의 시급함을 인도를 걷는 과정에 우측통행을 하는 인원은 30%도 아니 된다. 삶에서의 민주시민으로 기초교육을 통해 삶에서 이를 실현토록 해야 민주시민이 된다.

자유학년제를 6개월로 축소한 것을 자유학년제를 1년 과정으로 재 논의해 비로잡아야 한다. 각 교육청의 민주시민과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인권과 함께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로 편성해야 한다. 민주시민교육의 기초과정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다가온 미디어 사회에 적응토록 미디어 교육이 시급하다. 민주화를 주장하는 편파적인 주장이 민주화가 아니다. 민주시민교육이 선행된 삶에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도록 학습해야 한다.

자율과 창의성이 살아 숨쉬는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토록 하는 민주시민교육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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