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창사 18주년 창간 16주년을 맞은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12일 로고를 변경키로 의결하고 있다. (사진=코리아플러스)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창사 18주년 창간 16주년을 맞은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지난 12일 로고를 변경키로 의결했다.

이 날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로고 변경을 제안,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회장과 권민수 편집자문위원회 위원장, 장인수 편집국장, 김용상 코리아플러스 서울본사 사장은 전국의 임ㆍ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로고를 변경키로 의결했다.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법인 BI Design은 배성익 교수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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