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들이 미치지 못하는 곳 까지 찾아다니며 내조적인 선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야기들을 직접 들으며 발로 뛴다.

【성남=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6.1 지방선거의 열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뜨거워 지는 현제 직접 후보자로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자와는 달리 조용히 잘 알리지 않고 내조적인 선거 운동을 해 나아가는 경기도의 ‘경제 트리오’ 로 한층 지지율을 올리고, 있는 3인방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ㆍ배국환 성남시장 후보ㆍ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각 후보의 배우자들인 정우영ㆍ박정기ㆍ정해선 배우자들이 후보자들 못지 않는 선거 운동들을 하고 있다.

(좌) 정우영 배우자, (중) 박정기 배우자, (우) 정해선 배우자
(사진출처= 페이스북)

경기도지사 후보인 김동연 후보의 배우자인 정우영 배우자도 김 후보처럼, 경기도 31개 시.군 여러곳들을 돌아 다니며 선거운동을 하면서 김동연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 운동들을 해 나아가며, 정우영 배우자도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여러곳을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동시간에 부족한 수면을 쪽 잠을 통해서 해결하기도 하고, 식사 끼니 또한 간단한 간편식으로 이동 차량 안에서 해결할때가 다반사이면서, 간혹 식사 끼니를 놓치면서 선거 운동을 하는 날도 있다고 한다.

정우영 배우자는 김동연 후보자 보다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덜 힘들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을 하는게 후보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선거 운동들을 해 나아가면서 31개 시ㆍ군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을 만나면 귀를 더 많이 기울이고, 또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께서 이야기 하는것들과 불편함들에 대하여서 더 세심하게 이야기를 듣고 기억을 해 놓았다가 메모를 한다고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배우자인 정우영 배우자가 선거운동을 하는 지역의 한 곳인, 성남시장으로 출마한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자의 배우자인 박정기 배우자도 예외는 아니다.

박정기 배우자는 처음 해보는 선거 운동 이여서, 여느 다른 배우자들 보다도 힘들고 버거운 선거운동이지만, 항상 지역 주민과 성남시민 및 지지자들 앞 에서는 후보자 당사자 보다도 더 친근감있게 다가가서 후보자의 명함을 직접 건내면서 선거운동을 하며, 지지자들과 인증샷들을 찍으면서 힘을 얻으며 한발한발 더 힘을 내면서 선거 운동에 몰입들을 해 나아 간다고 한다.

또한 이번에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병관 국회의원 후보의 배우자인 정해선 배우자도 밤 늦은 시간까지 출마 후보 당사자 못지 않는 선거 운동을 해 나아가면서 간혹 몸이 힘들고 지칠때, 지지자들이 정해선 배우자를 알아보고 후보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응원을 해 주는 말에 다시금 환한 미소를 띄우며 지지자들에게 달려가 후보자의 명함을 건네면서 다시금, 힘을 내어서 선거운동을 해 나아가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지자들이 응원 해 주는 것을 잊지 안고 감사하게 생가하면서 선거의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투지와 각오에 임하는 선거운동들을 해 나아가고 있다.

경기도 ‘경제 트리오’ 라고 한 3인방 후보자들의 배우자인 정우영ㆍ박정기ㆍ정해선 배우자들의 행보 와 선거 운동이 각 후보자들의 얼굴을 대신하는 만큼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많이 집중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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