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보다 빛나는 대전신일여중' 신일대첩 체육대회
‘승리보다 빛나는 대전신일여중' 신일대첩 체육대회
  • 채시연 기자(ahel17@naver.com)
  • 승인 2022.05.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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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리아프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신일여중은 지난 4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신일대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신일여중은 학교 운동장에서 신일대첩 체육대회를 개최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전신일여중)
【대전=코리아프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신일여중은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신일대첩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신일여중)
【대전=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신일여중은 학교 운동장에서 신일대첩 체육대회를 개최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전신일여중)

【대전=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대전신일여중은 지난 4일 학교 운동장에서 신일대첩 체육대회를 개최해 전교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 이후로 3년 만에 전교생이 모두 참가한 대회이기에 더욱 의미 있었으며, 학생들은 경쟁과 협력 속에 치열한 경기를 치렀다. 지난 2021년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위해 학급별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신일대첩 체육대회 종목은 줄다리기, 피구, 2인 3각, 씨름, 다트, 색판 뒤집기, 400m 계주, 넷볼 골대에 공 많이 넣기 등 총 8개의 종목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에게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학생자치의 개념에서 학생회 중심으로 대회가 운영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학생회는 모든 계획과 일정을 수립했으며, 토너먼트와 리그전 진행을 위해 공정하게 추첨을 통해 대진표를 완성했다.

또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전신일여중 교사들은 공정하게 심판에 참여했다.

대회 결과는 종합우승은 1학년 2반, 학년별 우승은 2학년 1반, 3학년 1반, 협동응원상은 1학년 1반, 2학년 4반, 3학년 4반이 차지했다.

대회를 지켜본 유종준 교장은 “코로나19 이후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여서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러한 무대를 앞으로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승연 학생회장(3-4)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생들이 다치지 않고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에 모두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학생들은 저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신일여중 교정에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행사들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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