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코리아플러스 방송】 채시연 기자 = 지성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대표 작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유열")는 신청자들의 '나만의 벨소리'를 상시 접수 받는다.  

'나만의 벨소리' 신청을 하려면 지성철 아티스트에게 문자 접수로 가능하며 '원하는 곡의 분위기, 혹은 곡의 제목'을 함께 알리면, 구매 가격 3천 원으로 나만의 벨소리가 완성된다. 

따라서 내 취향이 담긴 벨소리를 원하는 신청자들이 반기고 있다.

한 신청자는 '3천 원으로 지성철 아티스트 만이 표현할 수 있는 깊은 풀버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인상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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