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 이유진기자 = 지난 20일 청주 이든어린이집 90명의 학생들이 청주 오박사마을에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놀부가 온다 마당극, 레몬청 만들기 등을 즐겼으며 많은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소리 속에서 체험은 마무리가 되었다.
한편, 이 사업은 2022 도농교류 협럭사업으로 진행된 충청북도 농촌체험 공정여행으로 농촌체험학교에 체험객이 농촌으로 방문할 경우 체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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