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이색 체험을 즐길수 있다.

체험마을 이름에 맞게 시골에서 할수 있는 정글의 법칙체험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재방문율이 높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 체험은 먼저 돌을 쌓아 화덕을 만들고 부싯돌을 이용하여 불을 피우고 반합을 이용해 라면을 체험객이 직접 끊여서 먹고 장작이 숯이되도록 타고 나면 숯불을 이용하여 고기를 직접 구워먹을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체험객으로 마을은 찾은 아이들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한번의 경험을 해보아서 서로 체험프로그램을 잘 진행했다.

정글의 법칙 체험을 통해 인성, 협동, 배려, 공동체의식등 인성덕목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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