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코리아플러스】 정영대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회장 이혁기 윤종곤)은 26일 목요일 11시와 5시에 각각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날 오전 11시 정기회의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북지회가 전북도 부안군 부안읍 부풍로 73-1번지에서 진행했다.

이 날 명한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이사장, 정기일 중앙회 내륙지회장, 장영래 대표,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과 전북지회 임은순 여성지회 회장이 참여했다.

정기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언론위원회 회장은 이규호 호남지회 회장과 이삭빛 전북지회 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창립준비 회의을 가졌다.

이어 오후 5시에는 차정민 박사가 산림치유센터에 위치한 전남도 무안군 성남리 436-14에서 치유센터에서 한글치유에 배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강종훈 천영주 전남지회 회장과  천일국 전남 장흥지회 회장,   이재근 전남 보성지회 회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정해금 전남취재본부 취재부장이 함께했다.

또한,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광주지회와 전남지회 창립 준비 회의을 가졌다.

오는 27일은 오후 3시 출발해 제주본부를 방문해 모임을 갖고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제주본부와 제주지회 창립 준비 회의를 갖는다.

이어 28일 오전 8시 제주도를 출발, 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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